안녕하세요. 마스상 입니다.
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.
대망의 첫 글로 토스 카드 (체크카드)에 대해 써보겠습니다.
이하 동문 모두 토스 카드라 쓰겠습니다.
참고로 주민등록증 있으신 분만 신청이 가능하니 이점 유의해 주세요.
카드는 보다시피 파란색 봉지에 포장되어 옵니다.
봉투의 뒷 면에는 가운데 토스 로고가 있습니다.
참고로 저의 경우에는 잘 안 뜯어져서 윗부분이 걸레가 되었습니다.
봉투 안에는 카드가 붙어있는 종이와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른 분의 소개글을 보시면 스티커도 있습니다.
스티커는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.
blog.naver.com/eb0o0/221756380088
여기로 들어가시면 스티커의 모습이 나옵니다.
카드 앞면에는 성 - 이름 순서대로 이름이 로마자로 써져 있습니다.
뒷면에는 마스터카드의 홀로그램과 로고, 그리고 카드번호, 유효기간, CVC, 서명란, 레일플러스 카드번호,
토스 전화번호와 사이트 링크, 그리고 레일플러스 전화번호와 사이트 링크가 새겨져 있습니다.
참고로 이 카드가 레일플러스가 탑재되어 있다고 해서 스마트폰 조회 어플로 조회를 해보았더니 1만 원이 충전되어 잇었습니다.
하지만 학교 갈 때 광주 일곡 10번 버스에서 대보았더니 "사용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."라고 음성으로 안내하였습니다.
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만간 전화해볼 예정입니다.
평일에는 0.3%, 주말에는 0.5%가 캐시백으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이상 마스상의 리뷰였습니다.